오늘이 말복이라

가는 더위 시원하게 오이미역냉국을 내주었고

양파와 파인애플 사과를 갈아 넣은 양념장에

튀긴 닭고기를 함께 내준 양념치킨

어묵 한켜 깔고 피자소스와 또 어묵한장 깔고 피자소스와 치즈로 토핑하여 구워낸 어묵라자냐

공정이 까다로와도 잘 따라해준 조리실무사님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적당히 양념이 배 비벼먹기에도 안성마춤인 비름나물

아삭한 배추김치와

수박한 함께 한 식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