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담백하고 시원한 서늘해지는 날씨에 딱인 대구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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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돼지고기를 볶아낸 돈육김치볶음을
따뜻한 두부와 깻잎찜으로 싸먹으면 일품일거 같아 짜 본 식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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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쌈으로 애용하는 깻잎은 들깨의 잎으로 칼슘이 시금치의 두배로 그 맛과 향으로 한국사람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역시나 직접 만든 수제깻잎찜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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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딸기쨈과 함께한 빵으로 입가심..
행복한 오후 되셔요~^^*
<!--StartFragment-->오늘의 석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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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도시락...
추억속의 도시락은 양은 도시락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옛 도시락 반찬이 시중에도 새로운 먹거리로 핫아이템이라는데 한번 그 기억속의 반찬들을 담아봤습니다.
볶은김치, 소시지부침, 계란부침, 멸치조림, 콩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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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물에 유부와 체썬 김치무침과 함께 시원하게 목 넘김을 하면 좋은 김치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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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홍시로 입 가심을 하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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