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

콩나물과 무를 너어 다시마 멸치와 함께 끓여낸 시원한 육수에

대구내장 명란 시바새우등을 너어 끓인 알탕

돼지갈비를 키위에 재워 오븐에 구워낸 돼지갈비구이

연근과 비트를 함께 졸여낸 연근비트조림

유부와 팽이버섯 쑥갓대를 데쳐 들기름으로 무쳐 사찰음식 같이 건강을 생각하였고.

아삭한 배추김치와 달콤한 골드키위와 함께 했습니다.

석식은

마카다미아를 너어 고소하고 참치와 피클 양파를 마요네즈에 버무려 고소함과 아삭함을 더해준 누드참치마요밥..

일일이 하나씩 삼각김밥 틀에 너어 틀을 만들었답니다.

쇠고기한우, 표고버섯 호박과 당근 등을 채썰어 양념해 볶아 알록달록 이쁜 고명으로

다시마 멸치 새우 등으로 우려낸 육수와 탱글탱글한 면발과 함께 잔치국수

칵테일새우와 요구르트드레싱으로 샐러드와 함께 한 석식..

아이스블루베리는 엄청 좋아합니다..^^*